필자는 지잡국립대에 공과대학에 3학년에 재학중이다. 이것은 나의 경험담에 의해 작성된 글이다.
재미로 봐줬으면한다.. 비하할 의도는없다.
1.지잡대라고하면 괜히 발끈한다
2.주변 지잡대랑 비교하면서 그래도 우리가 더 좋다며 정신승리한다
3.지잡대역에서 내리면 주변눈치를 살피다가 같이내리는 지잡대생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4.현실은 수능5~7등급 맞으면 가는대학인데 자기때는 입결높았다며 개소리시전한다
5.대학간판학과가 사범대,간호학과이다
6.주변에 인생조진 지잡대선배들보며 본인은 절대로 저렇게 안될거라고 생각한다
7.꼴에 4년제 나왔다고 좆소는 가기싫어한다
8.경쟁력없는 지잡대에서 학점4점대도 힘들어한다
9.이도저도아닌 애매한 스펙으로 짖어대다가 1년...2년...허송세월을 보낸다
10.그러다가 몇몇 지잡대생들은 주변에서 9급하는거보고 눈길을 돌린다
11.10번테크를간 대부분 친구들은 9급으로 몇년 공중분해되고 30살에
(무경력 컴활2급 학점3점대 지잡대졸업장) 최고의 스펙이 완성된다
12.본인이 학창시절 좆같이 인생살고 지잡대간것도 모자라서 지잡대에서도
엠x생으로 살아놓고 나라탓 사회탓을 시전한다
13.그러다가 30살에 인생막차타는 좆소에 들어가서 좋좋소 정승네트워크처럼
과장달고 연봉3200받으며 인생을 마감한다...
14. 공부도안하고, 매일 술만먹는다. 학점은 선배가 준 족보로 때우면된다고 정신승리한다.
15. 4학년기준 토익800점이 넘는사람이 40명중에 4명도안된다. (10%이하)
16.환경이 개판이다.공부하는 분위기 조성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취업에대한 정량적 스펙이 부족하고, 기업에대해 구직하는 정보도 매우 부족하다.
한줄결론(해결방법): 공기업,공무원 준비를 일찌감치 시작하여, 블라인드제도,지역인재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거나,
장사,사업등 공부와 상관없는 돈버는일에 더 집중한다.
내가 궁금하다면 밑에 내 유튜브채널에 들어와 영상을보면된다.